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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

[게임리뷰] 오버워치 리뷰!

첫 게임리뷰 입니다!

※ 온전히 제 주관적인 생각에서, 간단히 대작 / 평작 / 망작 정도로 나눌거예요!

'대 작'

제가 너무너무 좋아해서(했어서^-^)

아직까지 가끔 하고 있는 게임!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다인큐를 하며 모든것을 갖다 바친 게임!

사실 인생을 거의 갈아 넣은 게임!!

근데 지금은 사람들이 망한 줄 아는 게임!!!

운영 때문에 망해보이는건 맞지만, 매칭도 엄청 빨리 잡히고, 아직 사람 많아요..

그리구 전 곧 나올 오버워치2에 대비해서 저도 지금 연습중입니다ㅎㅎㅎ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하이퍼 FPS인 '오버워치' 입니다!

하이퍼 FPS가 뭐냐면~!!! 음...어....ㅎㅎ

출처 : 나무위키

라고 namuwiki가 말하네요.

그런데 하이퍼 FPS를 칭하는 정확한 설명은 없나봐요! 한국에서만 그렇게 부른다고 하네요.

다른 FPS와는 다르게 전체적인 속도 정말 빠르고, 궁극기라는 시스템도 있고 스킬도 있는데,

오버워치의 진짜 재밌는 점이 이 스킬들과 궁극기로 게임을 뒤집을 수도 있어요!

오버워치가 지금 다들 고여있는 줄 아는 분들이 계시는데

어느 게임에나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못하는 사람이 있는 법입니다.

티어가 나누어져 있다는 말이예요!

높은 티어의 사람이 있으면, 낮은 티어의 사람이 있는 법이고..

처음하는 분들도 충분히 적응 가능합니다 ㅠ

고인물 게임이 아니에요 다들 오버워치2 나올 때 같이 해여!!!

메인화면, 인게임 UI

진짜 한결 같은 UI

처음 나왔을 때는 깔끔하고 예뻤는데, 오래 보니까 아무생각도 안 드네요..

얼른 오버워치2 나왔으면 좋겠다 히히~

옵치1 망겜 히ㅣ히~~

앗 아이코. 이게. 아니구여..

이게 애증의 관계인가.. 자꾸 까내리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다고 망작 아닙니다.. 명작입니다..

메인화면, 쌓여만가는 전리품 상자 (상자 열면 영웅들 스킨이랑 게임머니 등등 아이템이 나와요!)
인게임

영웅

총 32명으로 돌격(탱커) / 공격(딜러) / 지원(힐러) 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각 영웅들이 특색있고, 재미나서 취향에 맞춰서 하시는게 좋습니다...만...

프로 리그에 영향을 받는지라..

가끔씩 밸런스 붕괴가 될 때가 있더군요.

그럼 메타(리그 밸런스 패치 후 좋은 영웅들만 골라서 가져오는 것)에 맞춰서 좋은 영웅을 쓰는게 좋겠죠!!

사람들이 대개 쓰는 주류 영웅들과, 비주류 영웅들이 있는데.

비주류 영웅들은 보통 바스티온, 시메트라, 솜브라, 토르비욘 등 쓰기 어려운 영웅들이 속합니다.

저도 안 써요 비주류.....얘네..어려워요.....

탱커, 딜러, 힐러 하나씩은 할 줄 아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서로 카운터 영웅도 있는데, 영웅들 숙련도가 올라가면 카운터 영웅픽을 했을 때, 승률이 더 올라갑니당.

인게임 영웅 선택 창

인데 6년동안 하다 보니, 할 수 있는 영웅 수가 많아서 항상 고민 되는 시간입니다..

처음 하는 분들은, 지원군 영웅,

즉, 힐러로 플레이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왜냐면,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힐러를 했을 때 가장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입니다요.

시야가 너무 중요한 게임이에요. 상대방의 위치 / 아군의 위치를 알아야 게임 플레이 하기가 수월합니당

이외의 것들

조작법은 다른 FPS들과 같이 wasd, r, shift, space, 마우스 좌/우클릭 을 사용하고 추가로 q, e, c(상호대화 키)등

아주 많은 키를 사용합니다.

맵도 비주류 전장 포함 37개 정도 됩니다. 힐팩의 위치도 알아야 하며, 맵 마다 둘러보는 재미도 있어요!

보이스 채팅도 있어서 팀원들과 소통할 수도 있고,

사용자 지정 게임이라는 옛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과 유사한 시스템이 있는데,

여기에서도 오버워치지만 오버워치가 아닌 여러 다른 게임들을 할 수 있어요!

게임플레이

는 보여드리고 싶은데 올려도 굳이 보실것 같지는 않아서 못올려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제 점수는요..


오버워치 초창기 때 티어가 골드 (2000점~2499점) 이었는데,

꾸준한 연습으로 그랜드마스터(4000점 이상)..거의 정상에 밟았습니다.

총평

저에게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게임이고,

게임 자체도 정말 재밌습니다.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트롤 유저의 비율도 적은 것 같고, 귀여운 유저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자잘한 것들이 게임을 망칠 정도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분명히 맞췄는데 핑의 차이로 인해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던가,

스킬을 눌렀는데 눌리지 않았다던가..

또, 스킨을 리그오브레전드 처럼

스킨 하나하나마다 정말 갖고 싶을 정도로 예쁘게 내준다면..

수집욕구도 올라서 돈 주고 사겠죠.. 제가 롤 스킨을 사는것처럼.....

누가 요즘 전리품 상자 돈주고 삽니까....ㅜㅜㅜ

아무튼 이런 문제들이 고쳐져서 오버워치2가 잘 나와서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000점 이상 올리면서 느낀 오버워치는

정말 꾸준한 에임연습이 가장 중요했고,

팀원과 소통하며 간결한 브리핑도 중요하고,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는 센스도 필요한 게임입니다.

머리를 정말 많이 써야하는 게임이에요!

정말 재밌는 게임입니다. 다들 한 번쯤은 해보셨으면 하는 게임입니다.

나중에 오버워치 잘하는 팁 같은 것도 한 번 올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