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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운수 개망한 날ㅋㅋㅋㅋㅋㅋㅋ

2022년 04월 06일

날씨 짱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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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행복한 것과는 별개로

 

가끔 전부 다 안 풀리는 날이 있는데,

 

그게 바로 어제. 오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이틀 연속은 좀 그릏다..

 

 

 

어제는.. 블로그에 글을 다 쓰고 난 뒤에,

 

동영상 수업을 미리 들어두려고

 

공부를 시작했고, 정리를 하면서 수업을 들었다.

 

그러다가 목이 말라서 물 마시려고 텀블러를 들었는데..

 

오우... 진짜 노트북이고 아이패드고 뭐고....

 

장패드, 키보드, 마우스까지 다 샤워시켰따.

 

어떻게 이게 이렇게 되냐..

 

 

 

그래서, 휴지로 닦았는데 완전 많이 썼다.

 

쓰레기통에 버리면 큰일 날 거 같아서

 

변기에 버렸다.

 

막혔다.

 

하..

 

막힐 만 하긴 했는데..

 

하 이게 진짜 막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기숙사 방재실에서 뚫어 뻥을 가져와서 뚫는데

 

처음 써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

 

휴지를 빼야 하는 줄 알았는데, 내려가게 하는 거였네.......

 

약 200번의 펌핑과

 

3번의 물 내림과

 

2번의 워터파크 개장..

 

끔찍하다 증말.

 

 

 

그렇게 피곤한 상태로 잠을 잤고,

 

다음 날에는 학과 사람들끼리 축구를 하는 날이어서

 

설레서 잠을 좀 설쳤는데, 진짜 피곤했다..

 

근데 또 짜증 나는 건,

 

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는데

 

처음 찍은 버스카드랑 내릴 때 찍은 버스카드를

 

다른 거를 써버렸던 것. 

 

댕멍청~

 

4월 초인데 벌써 교통비 단돈 마넌.

 

으악ㅠㅜㅠㅠㅠ

 

 

그리고 마지막, 학교 운동장이 흙모래 바닥이라,

 

안 쓴 지 몇 년은 된.. 관리가 안 된 그런 운동장

 

공이 너무 튀어나가서 화가 잔뜩^^!

 

받을 때도, 줄 때도, 드리블할 때도,

 

땅에 잡초랑, 움푹 파여있는 곳이 너무 많아서 으악악

 

다들 몸을 사려서 그런지 안 뛰던데..

 

그래서 내가 진짜 많이 뛰었슴..

 

골대~골대 20번은 왔다 갔다 한 거 같다.

 

그러고 쥐 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 있는 지금까지 아프네.

 

축구 끝나고 야무지게 국밥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뜸ㅜㅠㅜㅠㅜㅠ

 

 

 

뭐,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 거지.

 

항상 좋은 날만 있을 수는 없는 거고..

 

근데 매일 좋은 날만 있었으면 좋겠다 히히~

 

결론 :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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